지난 8월 의정부에서 첫 시작한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가 부산에도 곳곳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빨간불의 남은 시간을 알려줌으로써 보행자들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있고, 더욱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습니다. Tag #신호등 #횡단보도 #적색잔여시간표시기 #교통안전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이태녕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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