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적으로 급변했던 1960년대의 런던의 모습을 ‘Swinging London’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역동적이었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리처드 해밀턴, 데이비드 호크니 등 젊은 아티스트들이 영국의 팝아트 문화를 만들어갔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과 14명의 팝아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현재 부산 동구플랫폼에서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Tag #팝아트 #영국 #런던 #데이비드 호크니 #브리티시 팝아트 #동구플랫폼 #영도피아크 #전시회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이가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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