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수장돼 원혼으로 떠도는 일본징용 귀환자 500여 명 / 안승하, 박현명 기자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안승하,박현명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