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동반 입장하려다 거부된 관객, "여기서 월드시리즈 못 열려" 악담...71년만에 올해 감격의 우승 / 이주경, 최민실 기자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주경, 최민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