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로 굳어진 모바일 청첩장, "편리" vs "무례" 엇갈린 시선
대세로 굳어진 모바일 청첩장, "편리" vs "무례" 엇갈린 시선
- 취재기자 천동민
- 승인 2017.01.14 09:4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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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2017-01-16 00:07:54
퍼포민트
2017-01-15 03:25:01
선호하는 추세라고 하던데요!! 직접 나눠줘야 한다거나 혹은 우편을 일일이
붙여가며 우체통에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바일 청첩장이라면 훨씬 간편하니 좋을듯 해요. 하지만.. 어르신분들은
스마트폰이 불편하고 확인을 제대로 못할수가 없으니까 불편하실꺼 같기도 해요.
제 부모님을 보더라고 스마트폰을 낯설어 하시는거 같아요. 어르신분들에게
모바일 청첩장보다는 일반 청첩장으로 보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오렌지
2017-01-15 00:28:27
룰루
2017-01-14 14:13:16
재미있을 수 있는데 신경써야하는 어르신들껜
정식으로 결혼소식을 전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모바일청첩장을 보내야
할 경우 짤막하게 환경보호의 문구를 담아
모바일청첩장을 보내드린다면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한돌
2017-01-14 11: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