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뉴스 기획 황령산칼럼 오피니언 카드뉴스 동영상 콘텐츠 DB [사회]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은 아이 입장에선 '피살'...이제는 '동반자살' 용어 대신 부모의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이라고 불러야 마땅 취재기자 김나희 | 2022-06-30 17:21 처음처음1끝끝
[사회]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은 아이 입장에선 '피살'...이제는 '동반자살' 용어 대신 부모의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이라고 불러야 마땅 취재기자 김나희 | 2022-06-3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