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기자 박송희). 1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가 개막식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기자 정인혜 신예진 김예지 박송희 성민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13일 준비된 행사는? [BIFF 레드카펫] '블랙 드레스코드' 스타 등장마다 우레같은 박수·함성 [주말의 BIFF] 부산국제영화제 첫 주말, 주요 행사 보니 ‘대박’ “문화계 정치 개입 사라져야” 명품 배우 장동건이 밝힌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