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종이 원료 '비스페놀A(BPA)'는 환경 호르몬의 일종...생식 계통에 유해 / 변지영 기자
카드뉴스팀 변지영
승인 2018.01.09 15:48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받아도 그리 소용이 없지만 안 받으면 께름칙한 게 영수증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영수증을 받습니다. 영수증은 또한 카드 사용이 늘면서 국민들 거래 실적을 투명하게 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은 탈세 없는 사회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영수증에 유해물질이 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