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노현진 1세대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이자 상권의 지표 역할을 해 '맥세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랜드마크 역할을 해온 '맥도날드.' 이러한 맥도날드가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수익성과 임대료의 상승으로 폐점하는 지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 패스트푸드 시장 마케팅에서 항상 최초를 시도했던 맥도날드가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요?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노현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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