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황석영
전 국민이 잊고 있던 단어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 이름은 메르스입니다. 메르스는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해 많은 타격을 남겼는데요. 당시에는 초기 대처가 미흡했고 온 국민이 불안에 떨어야했습니다. 그런 메르스가 2018년 8일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의심환자를 신고받고 발빠른 대처로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국가의 빠른 대처로 두번 다시는 메르스의 악몽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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