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과 아파트 숲으로 둘러쌓인 해운대 도심 속 뒷골목에 오래된 소나무 숲길이 있다. 여기에 하나둘 모여든 예술가들이 공방을 차리면서 솔밭예술마을로 불리게 됐다. 해운대에는 바다만 있는 줄 았았는데 뒷골목에 숨어있는 예쁜 소나무 예술거리를 <시빅뉴스> 영상이 살짝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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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과 아파트 숲으로 둘러쌓인 해운대 도심 속 뒷골목에 오래된 소나무 숲길이 있다. 여기에 하나둘 모여든 예술가들이 공방을 차리면서 솔밭예술마을로 불리게 됐다. 해운대에는 바다만 있는 줄 았았는데 뒷골목에 숨어있는 예쁜 소나무 예술거리를 <시빅뉴스> 영상이 살짝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