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수많은 감정이 있다. 그중에서도 그리움을 주제로 김용택 시인의 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를 통해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부산의 명소 해운대, 시민공원, 광안리 수변 공원등의 모습을 통해 시각화했다. Tag #시 #김용택 #달이떴다고전화를주시다니요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박근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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