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다린 설 명절. 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명령으로 예전처럼 북적북적한 가족 모임은 당분간 자제해야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르며 비대면으로 가족들에게 안부인사를 보내는 경우가 늘어났다. Tag #명절 #설 #비대면안부인사 #5인이상집합금지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박경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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