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 모든 유튜브 영상에 광고를 집어넣고, 적은 채널에서 발생한 광고 수익금은 구글이 가져갑니다. 이 외에도 구글포토 유료화와 유튜브 광고 확대, 구글플레이 앱결제 유도로 이용자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Tag #유튜브 #유튜브광고 #유튜브광고제거 #유튜브유료화 #유튜브프리미엄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김희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40~60대 ‘유튜브’ 이용 급증...허위 정보 및 선동 주의해야 [동영상] 넷플릭스 1위 독주 원인은 독점 콘텐츠...왓차는 유튜브 콘텐츠로 도전장 나 자신이 콘텐츠인 ‘셀피노믹스’...유튜브, 인스타그램으로 기업 못지않은 수익까지 유튜브, '싫어요' 숫자 없애고 그 자리에 'dislike'로 대체 예정...유튜브, "혐오 캠페인과 좌표찍기 부작용 때문" “구독자 1명인 유튜브 채널에도 광고가 붙는다?”... 유튜브 업데이트된 서비스 약관 공지하면서 이용자들의 볼멘소리 나오는 상황 MZ세대 문해력 저하 심각 수준...책 대신 스마트폰 즐겨보니 글 읽어도 “이게 무슨 뜻?” [동영상]코로나19로 인한 트래픽 증가 방지 차원이라는데...유튜브 기본 화질이 낮아진 이유? [동영상]유튜브, 유해, 가짜 정보 포함한 백신 콘텐츠 관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