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대체복무 허용 논란이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25일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예술체육요원 편입대상에 포함하자'는 병역법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병역특례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섭니다. 그 내막을 살펴봅시다. Tag #병역의무 #국방부 #병역혜택 #병역특례 #군면제 #올림픽 #아시안게임 #BTS #BTS병역법 #대체복부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권지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BTS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1위 선전, 월드투어 대신 음반 발매 전략 결과...코로나19 위기는 누구에게나 기회! 병역제도 변화가 필요한가...최근 BTS 등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 여성징병제, 모병제 등 군대 관련 핫 이슈 잇따라 등장 BTS, 미국 최고 권위 그래미 후보 '입성' BTS, 레이디가가 등 게스트...17년 만에 뭉친 美 ‘프렌즈’ 특별판 주목 BTS, 2021 빌보드 ‘4관왕’ 쾌거... 1억뷰 ‘Butter’ 무대도 공개 전 세계 맥도날드, 보라색으로 물들다...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 ‘THE BTS 세트’ 열풍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 유로 2020 결승전에서 울려 퍼진다 BTS 병역 특례 보류...글로벌 파워 국위선양이 부족했나? 다가오는 국제대회, 이번에도 병역 특례를 받을 선수가 나올 것인가. 국위선양 VS 불공정... BTS 병역특례법 BTS,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글로벌 콘서트 연다 [송문석 칼럼] 여론조사는 만능은 아니다...BTS 병역특례 문제 꼼수로 에둘러가선 안 돼 방탄소년단은 모든 국민의 의무인 군 입대해야...국익을 말하지만 삼성 LG 등 대기업 사원, 청년 노동자도 국위선양 [차용범 칼럼] ‘병역의 의무’에 당당한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