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리노베이션에 앞서 부산 시립미술관 25년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마지막 기획전시를 하고 있고 있습니다. 미술관 주요 방향성, 역대 전시 등을 알아보는 '과거는 자신이 줄거리를 갖고 있음을 드러낸다'와 공간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펴보는 '극장' 2개 전시로 구성되어있는데요. 2023년 12월 17일까지 본관 2-3층 열리는 마지막 전시, 큰 관심 바랍니다. Tag #부산시립미술관 #리노베이션 #마지막기획전시 #과거는자신이줄거리를갖고있음을드러낸다 #극장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조송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부산시립미술관, 리노베이션 사업 추진... 무라카미 다카시 등 7개 전시회 개최 아시아의 앤디 워홀, ‘무라카미 다카시’ 전시회의 인기 비결 ‘2023 미술주간’ 성황리 종료 ... 미술에 빠진 사람들 새로운 미술관을 위한 청사진, 부산시립미술관의 ‘극장 Post Media and Site‘ 전 주중엔 대학생, 주말엔 인턴... 365일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는 고어진 씨의 이야기 부산시립박물관, 4월 26일부터 다채로운 전시회 열어 한국 대표 기업가들의 소장품 '한자리에'... 부산박물관 특별전 개최 [송문석 칼럼] 루이지애나미술관과 빌바오구겐하임 그리고 이기대 미술관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