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가 사는 곳에 전문가가 찾아가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해줘
치매관리주치의를 통해 치매 치료·관리의 지속성을 높여 치매 중증화 방지 목적
올해 7월부터 시작해 2년간 시범 지역 22곳에서 실시 예정
올해 7월부터 치매 환자들을 찾아가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와 그 외 건강문제까지 꾸준히 치료·관리하여 치매환자의 삶의 질 유지·증진을 목적으로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카드뉴스를 통해 자세히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