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 “미국과 유럽에서 매해 열리는 ‘동성애자 축제’가 A형 간염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WHO가 간염 백신의 부족과 더불어 동성애자들이 A형 간염의 확산을 악화 시킬 수 있다는 경고까지 발효`한 이 마당에, 홍석천씨는 본인이 게이라고 말했고, 대학교 강의에서 청소년때 300여명과 항문성교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젠 대놓고 동성애자를 대변하겠다고 나서네요~
홍석천씨 부끄러운줄 아세요~~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이... 이젠 이걸 등에업고,
동성애(게이), 성아성애, 시체성애, 수간(동물과관계), 근친상간(부모자식과 관계)등 이게 정상적인 성문화라고 알리겠다는 건가요??
지금 대한민국의 심각한 현실을 좀 보세요~
가출청소년 대다수가 바텀(항문) 알바로인해 에이즈 감염이 심각하고, 성쾌락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거 아나요? 홍석천씨가 부추기는것과 다를게 없죠~ 심각성에 대해 깨달으세요~
에이즈는 에이즈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고, 에이즈 바이러스는 남성 동성애를 통해 주로 전파됩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보고서에 에이즈 주요 감염경로는 남성간 성 접촉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에이즈 환자 중의 92%가 남자이고, 매년 신규 감염자의 96%가 남자입니다. 에이즈는 남성동성애를 통해 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