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영도(影島)는 그림자 섬이란 뜻이다. 그러나 원래 이름은 절영도(絶影島)다. 영도에는 조선시대부터 말 사육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 말들이 그림자도 안 보일 정도로 빨리 달리는 명마들이었다고 해서 '그림자가 잘렸다'는 의미의 '절영도'라 불렸다는 것이다. 영도란 이름은 절영도가 줄어서 된 말이다. 영도에는 오륙도에서 해가 뜨는 장면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해돋이 마을과 해돋이 전망대가 있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