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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굿플] 부산 영도 '해돋이 마을' 전망대는 오륙도 해돋이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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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굿플] 부산 영도 '해돋이 마을' 전망대는 오륙도 해돋이의 명소
  • 영상기자 김정훈 이희운 황혜리
  • 승인 2017.09.05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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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부산 영도(影島)는 그림자 섬이란 뜻이다. 그러나 원래 이름은 절영도(絶影島)다. 영도에는 조선시대부터 말 사육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 말들이 그림자도 안 보일 정도로 빨리 달리는 명마들이었다고 해서 '그림자가 잘렸다'는 의미의 '절영도'라 불렸다는 것이다. 영도란 이름은 절영도가 줄어서 된 말이다. 영도에는 오륙도에서 해가 뜨는 장면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해돋이 마을과 해돋이 전망대가 있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부산시 소통기획담당관실)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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