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절, 이젠 어렵지 않아요" ▲ 16일 오전 여성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예절교육’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 25명이 올바른 한복 입기, 절하는 방법, 손님 응대하는 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16일 오전 여성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예절교육’ 행사를 통해 결혼이민자 25명이 올바른 한복 입기, 절하는 방법, 손님 응대하는 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예절 교육 선생님을 보며 서로서로 옷고름을 매주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예절 선생님이 직접 결혼이민여성의 옷고름을 고쳐주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이 시어머니께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 결혼이주여성들이 무대앞으로 나와 배운대로 큰 절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 취재기자 조나리)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기자 조나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