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팀 장수련 사람마다 민족마다 숫자에 얽힌 징크스가 많습니다. 서양에서 가장 기피하는 숫자인 13의 유래는 기독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사람 중 13번째로 추측되는 유다가 예수를 배신했다는 설이 있죠.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 문화권에서는 저마다의 숫자 미신이 있습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장수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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