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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일 휴양지 최대 규모, 최고의 오션뷰, 부산동부산 관광단지 부산힐튼호텔의 위용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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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일 휴양지 최대 규모, 최고의 오션뷰, 부산동부산 관광단지 부산힐튼호텔의 위용 / 부산국제건축문화제
  • 영상기자 박송희 성민선
  • 승인 2018.01.29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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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제작: 시빅뉴스, 오두막 필름
2017년 7월 15일, 6성급 초화화 호텔인 부산힐튼호텔이 문을 열었다. 부산의 미개발지역인 기장 지역에 부산시가 동부산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그 위치에 힐튼호텔을 유치한 것이다. 부산을 가면, 해운대나 광안리의 탁 트인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조금 한적하고 더 천연적인 오션뷰를 가진 기장 지역에 자리 잡은 힐튼은 상상을 넘는 멋진 오션뷰를 자랑한다. 거대한 쇼핑몰, 서점, 야외 풀장, 온천, 헬스, 해변 산책로, 그리고 객실까지 겸비한 부산힐튼호텔은 전체 직원 400명 중 기장 사람을 100명이나 채용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신경을 많이 썼다. 아름다운 외양은 부산시의 '부산다운 건축 상' 수상으로 더욱 위상을 뽐냈다.  

사업책임: 오광석(해양대 공간건축학부 교수)
기획: 이병욱(동의과학대 건축계열 교수)
연출: 한영숙(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 목지수(랩트루 도시브랜드 PD)
구성: 김아현(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진행자: 백지웅(신라대 건축학과 교수), 김유진(부산국제건축문화제 팀장)
핫플굿플 출연: 이승헌(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 양화니(공정여행사 핑크로더 대표)
PD: 오두막 필름(김성건, 최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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