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이애림 이혜진
아픈 몸을 이끌고 찾은 병원에서 3-5분 만에 진료가 끝나버리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짧은 진찰 탓에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찜찜함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은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15분 진료'를 선보였습니다. 작년부터 상급종합병원 19곳에서 시범 운영된 15분 진료는 올해 5월부터 집 근처 동네병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15분 진료에 대해 카드뉴스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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