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기자 안소희 연예인 가족들이 남들에게 빚을 지고 안 갚았다는 고발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투 운동에서 따와서 사람들은 '빚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연예인 사생활을 왜 공공의 영역으로 가져와서 연예인을 괴롭히느냐는 시각도 있고, 가족의 일이라도 연예인이 공인으로서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 봅니다. Tag #빚투 #연예인 #가정사 #사생활 #공인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안소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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