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서 지독한 악취를 맡거나 나뒹구는 쓰레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공중화장실의 악취, 쓰레기, 비치 안 된 휴지는 바로 ‘공유지의 비극’ 때문입니다. 공유지의 비극은 생물학자 가렛 하딘이 1968년에 발표한 이론으로, 사용 제한이 없는 공유지를 사람들이 남용할 경우에 자원이 쉽게 고갈된다는 이론입니다. Tag #공유지의 비극 #공중화장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김경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