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전기요금을 완화하는 누진제 개편안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세 부담이 줄어들긴 했지만, 고지서가 두려운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참고 참다가 결국 에어컨을 틀지만, 전기세 걱정에 튼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끄곤 하는데요. 짧게 틀고 마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끄고 켜기 반복이 오히려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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