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부터 부산에서 일주일간 사적모임이 최대 8인까지 허용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에 앞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일주일간 시범 적용한 것인데요. 개편 첫날의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Tag #코로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변종 #델타 #인도 #부산 #거리두기 #거리두기개편 #사회적거리두기 #누리꾼 #반응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강은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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