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6일 정부에서 일본 강제징용 해법으로 ‘제 3자 해법’을 발표했습니다. 이 해법은 2018년 대법원이 판결한 일본 전범기업의 강제징용 배상에 대한 해법입니다.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수혜를 입은 국내 기업이 재단에 기부를 해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정부의 발표와 여당, 야당의 입장, 피해자의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Tag #강제징용 #3자 해법 #일본 #한일관계 #한일청구권협정 #외교부 #강제징용 해법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창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법원,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1억 원씩 배상하라" 판결 일본 정부, '강제 연행', '종군 위안부' 표현 삭제한 고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통과 일본에 유리한 강제 노동 배상 방안, 한일 관계 개선 되나 이메일보다 팩스, 문서는 종이로!..."일본의 아날로그 사랑" 계속되는 日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 역사로 보는 우리 영토 독도! 해방후 귀국길 돌아오지 못 한 수천 명의 조선인들, ‘우키시마호’ 사건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