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 귀엽다고 쉽게 생각하고 데리고와서 책임지지 못하고 버리는 사람들로 인해 동물들이 상처받고 있네요..유기견이 되어 상처받은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아이들은 두려움 반 기대감 반일텐데 또 한 번 상처를 준다면 그건 정말 나쁜일인거같다..버려진 아이들이 다시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다시금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곳싶네요^^
정말 저 천사 같은 아이들이 매일 수치가 가늠이
안될정도로 주인에게서 버려지는 기사를 접하고
있노라면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주인이
전부인 저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키우지 마세요. 단순한 호기심으로만
절대 키워서는 안 됩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 아이들이 기쁨을
주는것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내가 감내해야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 알아주셨음 합니다.
버림받고 상처입고 애견도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꼭 책임질수있을때 결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애견을 키우고 싶으신분들은
사지말고 입양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