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애견인구가 천만명 시대를 맞았는데.. 버려지는 개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그렇게 사랑하는 동물사랑 시대의 쓸쓸한
이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동물이라고 감정이 없을까요?
유기동물들도 사람과 같은 감정을 지니고 있다면..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것을 알까요? 위에 사진처럼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을 보면
가슴이 메어오네요.ㅜㅠ 생명은.. 쉽게 물건 버리듯 버리는것이 아닌데
말이예요. 그냥 단순히 강아지가 좋아서 나 개인의
욕심으로 동물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저 천사 같은 아이들이 매일 수치가 가늠이
안될정도로 주인에게서 버려지는 기사를 접하고
있노라면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주인이
전부인 저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키우지 마세요. 단순한 호기심으로만
절대 키워서는 안 됩니다. 아이 하나 키우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 아이들이 기쁨을
주는것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내가 감내해야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 알아주셨음 합니다.
예쁘다고 귀엽다고 쉽게 생각하고 데리고와서 책임지지 못하고 버리는 사람들로 인해 동물들이 상처받고 있네요..유기견이 되어 상처받은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아이들은 두려움 반 기대감 반일텐데 또 한 번 상처를 준다면 그건 정말 나쁜일인거같다..버려진 아이들이 다시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다시금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곳싶네요^^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그렇게 사랑하는 동물사랑 시대의 쓸쓸한
이면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동물이라고 감정이 없을까요?
유기동물들도 사람과 같은 감정을 지니고 있다면..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것을 알까요? 위에 사진처럼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동물을 보면
가슴이 메어오네요.ㅜㅠ 생명은.. 쉽게 물건 버리듯 버리는것이 아닌데
말이예요. 그냥 단순히 강아지가 좋아서 나 개인의
욕심으로 동물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