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와 함께하고 있는 맘입니다. 확실히 양육비 부담은 크지요. 하지만 요즘 젊은 부모들은 옷같은 것은 물려쓰고 나눔을 하면서 절약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성장이 빠른 아이들이라 옷을 잠깐 입기에 한 아이만 입고 버리기엔 환경오염면에서도 좋지 않지요. 저희 부부도 돌잔치를 셀프로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간단하게 했는데요. 금액 적으로도 절약되고 번거로운 것이 줄어 힘도 덜 들기에 셀프돌자치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낭비하지 않는 똑똑한 육아 방법이 더 널리 퍼지기 바랍니다.
아이에대한 지출이 이만큼 많으니 키우기가 힘드는건 당연 합니다. 기저귀부터 분유 이유식 옷 기타등등 자녀가 많은 경우는 옷을 물려 받는건 당연합니다 따라서 맞벌이 부부도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니 친구나 이웃에도 옷을 물려받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