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불만이 생기지 않게 통제할거면 그에 따른 보상을 확실히 해주던가
부산홍보를 꼭 다른나라 영화제작하는걸로만 홍보가 되나?
구경나온 시민들이야 별세계 이야기겠지만 하루벌이 장사치들은 신경이
안쓰이겠나?공산국가도 아니고 통제가 왠말이냐?
협조를 바란다면 보상체제를 확실히 했어야지
홍보를 목적으로 통제하는 부산시는 미국의 도시인가?한국의 도시인가?
부산의 홍보와 시민의 안녕중 어느 문제가 더 우선권인지 파악이 안되는가?
힘없는게 죄지..
댓글의 의도와는 벗어났지만 언젠가는 영어를 제치고 한국어가 세게공용어가
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