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하지훈 2010년 5월 22일. 미국의 한 남성이 온라인에 1만 비트코인에 피자를 사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며칠 뒤 한 피자가게에서 피자 2판을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실물거래였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비트코인'이 화폐로서의 기능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하지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랜섬웨어 해커들, 왜 복구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했나? '인터넷나야나,' 랜섬웨어 해커와 13억 원 굴욕 협상...한국 기업 집중 타겟 되나 치솟는 비트코인, 경성대 '블록체인’ 특강 눈길...오는 10일 오후 2시 개최 비트코인 관심 속 경성대 블록체인 특강 성공적 마무리 10주년 맞은 2017 부산국제광고제, 화두는 '4차 산업혁명' 마침내 혁명이 손 안에 들어왔다...만능 AI 스피커, '카카오 미니'의 등장으로 본 AI 기술과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세계 과학의 날...과학 기술이 인류 평화에 기여하기를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 독일 지멘스의 '스마트 팩토리' / 하지훈 '비트코인' 광풍에 대책 마련 시급하다는 전문가, 인도네시아는 가상화폐 전면 금지 느닷없이 몰아친 컴퓨터 속의 신기루…이 아찔한 비트코인 거품 타임지 올해의 인물 ‘미투 성추문 폭로자’ 선정의 의미: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마초’는 아니라는 메시지 ‘블록체인’ 정부, 가상화폐 투기 근절을 위해 빼어든 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가능성도 열어놔…’ "가즈아! 비트코인'...가상화폐 투자는 혁신인가 도박인가? 대규모 가상화폐 ‘메탈코인’, 국내 거래소에서 퇴출...거래가 반 토막 충격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운명은? 정부 엇박자에 투자자 반발, 가격도 요동 누가 ‘메시지’고 누가 ‘메신저’인가?...비트코인 가상화폐 거래 금지 법무부 장관 발언과 청와대의 번복 비트코인 폭락 소식에 분노하는 투자자... 모든 건 정부 탓 vs 이미 예견된 일, 각계 전문가들도 의견 엇갈려... 국토부 '한국형 스마트도시’ 만든다... 김해·대전·부천 3개 도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