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대교가 재도개한 지 약 100일이 지났다. 많은 관광객이 전국에 단 하나 남은 도개교를 보기 위해 영도로 온다. 하지만 아직 전망대가 완성되지 않았고 안전통제도 잘 되지 않아 곳곳에 많은 위험요소들이 있어 보인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신상욱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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