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황은별
한서희는 탑과 함게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한서희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해 많은 팬덤을 모았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서희 씨도 이런 페미니즘 현상에 편승한 듯합니다. 미국에서도 '미투' 운동에 이어 최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검은 드레스를 입어서 남성 중심 사회의 폐단에 항의했습니다. 국내에서 번지고 있는 페미니즘 열풍에 대해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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