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팀 황석영
지난 14일 전 세계를 대표하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별세했습니다. 우리에게 스티븐 호킹은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기억되었는데요. 그는 21살에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을 얻어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킹은 연구에 몰두했는데요. 그 결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천재 물리학자라는 명성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일생에 대해 카드뉴스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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