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이혜진 '4·19혁명'이 58주년을 맞았습니다. '4·19혁명'은 과거 시민들이 힘을 모아 민주주의 사회로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었던 대규모 운동인데요. 185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피의 화요일'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혜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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