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대부분 해운대 일대에서 각종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들이 펼쳐진다. 그러나 BIFF의 메인 무대인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백사장 등의 장소들은 걷기에는 좀 멀다. 이들 여러 이벤트 공간들을 빨리 돌아다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화려한 외관과 지붕을 가진 '영화의 전당' 안에는 어떤 아름다운 공간이 있을까? 부산국제영화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정보 몇 가지를 묶어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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