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박상현 지난 4일 한진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한항공 직원들의 1차 촛불 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 참여자들은 신원 노출에 대한 우려 때문에 모두 '가면'을 쓰고 집회에 참여했는데요. 이들이 쓴 가면은 단순히 얼굴을 가리기 위한 가면이 아닙니다. 가면의 주인공은 바로 '가이 포크스'라는 실존 인물인데요. 가면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카드뉴스로 만나볼까요?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박상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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