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박유경
<우주소년 아톰>(원제: <철완 아톰>)이 원작자인 데즈카 오사무 탄생 9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가정용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2017년 2월 코단샤, 테즈카 프로덕션, NTT 도코모, 후지 소프트, 바이오 등 무려 5개사에서 발표한 ‘아톰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2018년 10월 1일부터 아톰 캐릭터의 가정용 로봇인 '커뮤니케이션 로봇 아톰'이 발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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