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한지 1주일째 활동반경 6km까지 넓어져 지난 22일 창녕군 따오기복원센터에서 방사한 따오기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따오기 복원센터는 야생에 방생한 40마리의 따오기를 위치추적한 결과 17마리는 우포늪과 인근 숲에서 적응중이고 남은 23마리는 훈련장에서 야생적응 준비중이다. 방사된 따오기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사진: 창녕군). 따오기 한마리가 하늘을 가로지르며 날고있다(사진: 창녕군). 사냥에 성공한 따오기 한 마리가 식사를 하고있다(사진: 창녕군). Tag #따오기 #창녕군 #우포늪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기자 류지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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