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정화인 올해 2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플래시 게임 배포에 관한 규제로 초등학생이 취미로 만든 게임도 무조건 심의비를 내고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일각에선 게임 개발 생태계를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Tag #게임물관리위원회 #인디게임 #개발 #규제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정화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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