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장애인 무용단 ‘품(品)’이 첫 정기공연 ‘지을작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3일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무용단 품의 3개월간의 노력이 담긴 결정체로, 8편의 이야기를 한데모아 한편의 작품으로 만들어낸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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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장애인 무용단 ‘품(品)’이 첫 정기공연 ‘지을작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3일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무용단 품의 3개월간의 노력이 담긴 결정체로, 8편의 이야기를 한데모아 한편의 작품으로 만들어낸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