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이혜진
최근 금융업계에 유스(youth) 마케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유스 마케팅이란 미래의 잠재적 고객인 젊은 세대들을 공략하는 마케팅을 말합니다. 지난 24일 신한은행은 '워너원'의 사진이 프린팅된 체크카드 12종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금융회사들이 1020세대들에게 파급력이 큰 아이돌 가수를 자사 모델로 세워 마케팅을 펼치는데요. 카드뉴스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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