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 황미소 5mm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하수처리시설에 걸러지지 않아 바다와 강으로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 정부 규제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Tag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인간 #섭취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황미소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식탁 위에 오른 미세 플라스틱...”사람이 버린 플라스틱 사람이 먹다니“ 한 사람이 매주 신용카드 한장씩 먹는다 [카드뉴스] 돈도 벌고 환경도 지키자! '공병보증금 반환제도' No More Plastic Islands !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카드뉴스]플라스틱 빨대 대신 ‘친환경 빨대’, 뭐가 있나? ‘플라스틱 이제 그만’, 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 [카드뉴스] 죽은 '바다거북'의 뱃속에 든 것은? 부산바다미술제 성황...지구온난화로 멍든 ‘상심의 바다’를 그리다 태평양의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보며, 일회용품 금지 조치에 동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