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청년들을 위로하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말은 더 이상 그들을 위로하지 못합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에, 취업난에, 주거비 부담에 청년들의 삶은 고단한 상황입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이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Tag #청년 #지원 #정책 #취업난 #주거비 부담 #대학입학금 #폐지 #국가장학금 #취업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희망날개통장 #일자리 #마음건강바우처 #상담 #청년 지원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강한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2021년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 노크해볼만 부산시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월 최대 50만 원 지원 삼성 이재용 ‘취업제한' 놓고 “가혹한 처사” “당연하다” 의견 분분 "혹시 내가 놓지고 있는 정부 보조금이 있지 않을까?"...각종 국가 보조금 한번에 확인하는 ‘보조금24’ 시범 운행 [카드뉴스] 독립한 20대 청년이라면 알아야 할 ‘주거급여’ 신청하세요! LH 청년 주거지원으로 전세 사는 어느 자취생의 분노..."LH는 서민들의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였는데" [카드뉴스] "학교도 안 다닌다, 일도 안 한다, 노력도 안 한다"...늘어나는 '청년 니트(NEET)족'은 사회 문제 청년 취업난 가중... 일자리 양극화로 취준생·기업 모두 ‘한숨’ “코로나19로 지친 청년 위해 따뜻한 한 끼 배달해 줍니다”...부산 청년들 대상으로 ‘청년 행복박스’ 전달하는 행사 17일부터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