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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좌천' MBC 배현진 아나운서는 신의 딸?...막강한 배후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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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좌천' MBC 배현진 아나운서는 신의 딸?...막강한 배후에 논란
  • 취재기자 정인혜
  • 승인 2017.08.05 05:0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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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근 2017-08-05 10:31:39
시청자들이 너를 적폐라 칭한다. 언론인이라 말할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

정재엽 2017-08-06 12:20:14
인성이 이런데 어찌 뉴스보도자체에 신뢰를 가질수가있나

Zzz 2017-08-05 11:31:22
제작거부해서 아나운서 기자 여러명 보복인사 당한걸 가지고..
제작거부 동참 안했다고 좋은감정 아닌건 이해하겠지만...

궁금한 이 2017-08-05 19:08:28
MBC는 이런 기사까지 공식입장을 냈으면서
왜 이번에는 신동호 아나운서와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그 어떤 입장도 없는가?
참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배현진, 국제부 기자된다…MBC 측 "12일 앵커로 투입" (공식입장)]
기사입력2014.04.24 오후 6:33
최종수정2014.04.24 오후 6:39

애국자 2017-08-06 20:42:09
정권이 바뀌면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
노조에 반기를 든 배현진을 놔 두겠나.
양치질하는데 물 아껴 쓰라고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본 일이 없다.
그러니 배현진이 불평을 한거고 몇번 말이 오고 갔다는 것이 그 선배가 배현진한테 막말을 한거다. 그러니 배현진이 화가 나서 상부에 이 사실을 말하자 위에서 조치를 취한 것인데 이것을 마치 배현진이 엄청난 빽이 있는양 시끄럽게 물어대는 좌파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