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김성환, 황석영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강아지를 공중에 던져 놓고 떨어지기 전에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하늘샷’, ‘항공샷’이라고 불리는 이 사진은 양진호가 했던 행동과 별 다를 게 없는 반려동물 학대 행위입니다.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김성환, 황석영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동물 천국' 애견카페?...천만에! 실제론 '동물 지옥' 개 짖음 방지 전기충격기 사용 두고 동물학대 논란 가열 예쁜 소라껍질에 담긴 뷰티소라게, 알고 보니 동물학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동물 학대하면 처벌 대폭 강화된다 3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 "강아지 양말 선물 했어요" 개 식용 반대에 개시장 상인들, "먹고 살 길 열어달라" 하소연...부산 구포 개시장 르포 개고기 식용 "금지해야" vs "금지는 과해" 논란 재연 "버려진 반려동물 사회화 훈련 거쳐 새 주인에게 재입양해요" 퓨마가 던진 교훈, 당장은 동물원 개혁, 종착역은 동물원 폐지 대기업 회장의 직원 폭행 동영상 충격...네티즌들 분노 폭발 양진호 영상 등 동물학대의 또 다른 이름은 ‘살인연습’ 끝간 데 모르는 양진호의 악행..."직원 휴대폰 해킹해 사생활 감시" 나와 남 시선의 공유, 반려동물 사랑의 시작입니다 ‘포르노 제왕’ 양진호 검찰 송치...웹하드 카르텔 드러나 '펜트하우스' 박은석, 애니멀 호더 논란에 동물학대 관심 높아져 "번식견이 미용학원의 실습견으로 이용"... 강아지 학대 고발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