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팀 이나은, 오현정 지난 4일 강원도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소방차 872대와 3251명의 소방관이 뛰어들었습니다. 불길 속에서 노력해준 소방관 덕분에 진화에 성공한 것이죠. 이렇게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Tag #소방관 #소방관처우 #소방관처우개선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드뉴스팀 이나은, 오현정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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