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기계보다 인류애가 필요하며 영리함보다는 친절과 관용을 베푸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영화 <위대한 독재자>의 연설 일부입니다. 무인화는 가속화되지만 일자리 감소와 기계가 생소한 고령층에게 사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Tag #코로나 #코로나19 #언택트 #편리암 #대기시간절약 #무인점포 #스터디카페 #시간절역 #편의 #인건비 #24시간.운영 #셀프 #편의점 #현금 #환불 #일자리감소 #일자리 저작권자 © CIVICNEWS(시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기자 이빈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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